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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건더기 스프만 끓는 물에 넣어봤어요. 뭔가 기존 신라면보다 더 풍부한 느낌의 건더기스프인데요. 고기 말린 것이 꽤나 많이 들어있습니다. 나중에 먹을 때 확실히 씹히는 맛이 느껴질만큼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신라면 더레드 구성에는 기존과는 다르게 후첨양념분말이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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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레드필 관련 유튜버 중에서는 가장 반페미/시사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내보이고 있으나, 실상은 잘 뜯어보면 다른 반페미, 혹은 페미니즘 미러링과 다를 게 없는 수준이다.
본인을 ‘이 세상을 구원하는 자’에 대입하여 총알(악플 및 비판 세력)을 막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Sonically, the music of pink Velvet reflects their team title: their predominantly-pop "red" facet experiments often with electronic and funk, when their "velvet" facet focuses on '90s-influenced R&B with aspects of ballad and hip red코리아 hop.
# 영상 내용이 사실이라면 처녀무새, 딸딸이 아저씨 같은 단순 인터넷 빌런이 아닌 중범죄자로 실형을 살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나마 건면은 담백해서 가끔 먹었었는데 더레드는 확실히 제스타일이라서 앞으로 기회가 되면 구매해서 더 먹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논란이 많은 인물이어도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으면 정말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닌 이상 소위 말하는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있길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용찬우는 그런 팬덤조차도 형성된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다. 보호 필름 논쟁 당시만 해도 비록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봤을땐 꽤 그럴싸한 모습과 더불어 그런 그의 실험 정신에 박수를 쳐주는 일부 팬들도 꽤 있었다.
싸구려 옷을 입고 외모를 꾸미지 않는 걸 평소에도 비난하던 용찬우도 이때만큼은 어이가 없다는 듯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물론 전술했듯이, 이는 레필코는 용찬우의 꼬붕, 충견, 똘마니 노릇을 하며 충성을 바침에도 불구하고, 용찬우는 그런 레필코를 조롱거리로만 보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따로 첨가하지 않고 퓨어하게 먹으려고 했지만 뭔가 허전한 것 같아서 고추 한개와 파 초록색 부분만 조금 썰어서 넣었어요. 맵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안매운 부분만 잘라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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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옷을 매우 좋아한다. 브이로그에서 가죽옷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도 폴리에스테르 재질 옷을 입지 말고 비건 식단으로 키운 울이나 캐시미어 소재만으로 만든 정장 혹은 동물 가죽으로 만든 비건 레더 옷을 입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사실 비건 레더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뜻하는 말로 주된 재료 중 하나가 폴리에스테르이다.